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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한국문화원(원장 정상원)은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국립민속박물관(관장 김종대)이 제작한 움직이는 박물관 ‘한국문화상자’를 전시한다. 사랑방, 안방, 한복, 안녕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된 한국문화상자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 문화원 직원이 한복을 들고 거울을 보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문화원 직원 전시 la 원장 정상원